초콜릿 원서 책을 볼때마다 너무 나도 써보고 싶지만 구할수가 없었던 식재료 중에 하나가 로즈 워터였다. 우연 찮게 구한 로즈 워터 사진
색깔은 약간 불투명한 편, 장미향이 과하게 나지 않는 편이다. 장미향을 베이킹이나 초콜릿에 쓸 때 가장 큰 문제점이 화장품 냄새라고 인식하는 것인데,
이 제품을 넣어서 베이킹을 만들어본 결과 과하지 않게 독특한 향이 나는게 부담 없이 쓸 수 있어서 행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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