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고
나는 그 다양성을 존중하려 하는 편이다.
나는 욕심쟁이들은 좋아한다.
그들이 자신의 욕심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는 전제 하에서.
지금은 그러하지 않으나 나역시 그랬던 적이 있었고
세상엔 나같은 사람들만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아니까.
그러나 자기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눈을 가린채 둘 다 가지려 한다면
나는 언제든 돌아설수 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아주 오래전 날아갔던 블로그를 약식이나마(?)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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